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내 집사는 비정규직 (문단 편집) ==== 이다음 ==== 저택의 주인인 이윤성의 딸. 이름은 왠지 [[네 다음 XX|네 다음 아가씨]] 드립처럼도 보인다. 작품이 시작될 때는 중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보이나 작품이 진행되면서 고등학교에 입학한다. 작품 초기에 그려지기로는 꽤 거칠고 싸가지 없는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였으나, 루와에게도 예의를 갖춰 대하는 등 원래 성격은 그렇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. ~~ 그냥 유진한테만 까칠하다~~ 물론 여전히 방 안에 틀어박혀 문을 잠그고 있는다거나, 원하는 대답이 나올 때까지 다른 모든 제안을 거절하는 등(...) 어린애 특유의 까칠함을 찾아보는 것은 어렵지 않다. 시급을 3만원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가 몇 천원밖에 되지 않는다는 걸 보고 놀라거나, 원룸 시세를 전혀 알지 못하는 등 부잣집에서 자라 세상 물정을 잘 모르는 면도 마찬가지로 쉽게 찾아볼 수 있다. 전반적으로 유진처럼 작품이 진행될수록 성장해나가고 있다. 유진의 말을 빌면 "어제보다 더 나은 자신이 되기 위한 방향으로 나아가려는 노력을 할 줄 아는 인간"인 것 같다고. 몇 화 지나지 않아 유진이 말을 듣다가 무심코 고개를 숙여버리는 일이 생길 정도로 타고난 위엄(?)을 보여주었으며, 집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 위대하다고 말하는 등 세상물정 모르던 어린아이에서 한 명의 사람으로 성숙해가고 있다. 발차기의 달인인 듯 하다(...) 작중에서도 유진을 걷어차는 개그컷이 많고 자세히 보면 유진을 걷어차겠다고 협박도...(...)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